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의 의미

1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 짐을 싣기 위하여 소 등에 얹는 길마가 아무리 무겁다고 한들 그것 때문에 소가 드러누울 리 없다는 뜻으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남의 일을 부질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 어떤 일을 앞두고 힘이 부족할까 겁을 내지 말라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실전 끝말 잇기

길로 끝나는 단어 (765개) : 북행길, 질림길, 흐름길, 완경사 길, 즈름길, 하굣길, 사냥길, 차길, 논길, 처음길, 치받이 길, 올림받이길, 방광 피부 샛길, 외치 샛길, 옷길, 본길, 훗길, 골묵길, 기관지 피부 샛길, 내림받이길, 인버카길, 쌍길, 소래길, 소로길, 지레길, 등하굣길, 벼로길, 이끎길, 출정길, 갈럼길 ...
까로 시작하는 단어 (1,255개) : 까, 까강까강, 까갱이, 까격, 까고락지, 까고리, 까골까골, 까구랭이, 까구리, 까구매, 까구베랑, 까굽세다, 까굽센베랑, 까그랍다, 까그매, 까그메총, 까근까근, 까근까근하다, 까근하다,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까까, 까까더럽다, 까까롭다, 까까룹다, 까까머리, 까까부당하다, 까까부장하다, 까까비얄, 까까중, 까까중머리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길로 시작하는 단어 (599개) : 길, 길ㆍ모렐 진동, 길가, 길가름목, 길가메시, 길가메시 서사시, 길가방, 길가에 집 세우며 남의 말 들으려다간 집 되여 볼 날 없다, 길가에 집 짓기, 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길가의 조약돌처럼[조약돌 같다], 길 가장자리 구역, 길 가장자리 구역선, 길가집, 길갈, 길갈래, 길갓집, 길강, 길강도, 길강아지, 길갱이, 길거, 길거리, 길거리 가수, 길거리 간식, 길거리 공연, 길거리농구, 길거리 농구 참여자, 길거리 여론, 길거리 영화 ...
까로 끝나는 단어 (226개)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옵니까, 인지까, ㅂ니까, 자니까,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으닝까, 으랍디까, 더니이까, 러이까,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노라니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으리까, 워드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랍디까,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오리까,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으냐니까,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찌까찌까, 오니까, 인자까, 응까,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